스타트업/경영생각 2011. 5. 12.
편한일이야 없다.. 허나..개발 정말 지저분한 업무인 것 같다.. 여기저기 과거에 뿌려논 흔적들은 심히 노려보고 앞선 얘들은 크게 비웃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정말로 안간힘.. 능력의 한계를 생각할 여가가 없군..먹고살긴해야 하니..억지로 억지로 간다.. ㅋㅋ 중요한건 이렇게 생각해도 빠져나갈 생각은 더 어렵다는 거다.. 헷 퇴근은 해야지..응차, 언능가서 널부러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