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처 :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JCvs/Search/Document/SEO/SEO_01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식은 블로그로 소통을 하고 위키로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지식정보화 시키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외국에서는 꽤나 일반적인 방식이기도 하다.

이 방식의 또다른 장점은 컨텐츠의 배포경로를 두군대로 할 수 있다는데 있다. 배포경로가 다양하다는 것은 검색이 더 잘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블로그컨텐츠와 웹문서로 분류될 수 있는 위키컨텐츠는 문서의 중요도가 산정되는 방식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구글검색을 보더라도
블로그검색과 웹문서검색은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다. 블로그문서는 웹로그라는 특성상 시간문서의 중요도를 위한 가장큰 계산요소중 하나다. 이를테면
휘발성 컨텐츠라는 개념이 강한게 블로그 컨텐츠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문서의 중요도가 계속적으로 떨어진다. 제아무리 좋은 문서를 만들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서 문서가 검색되지 않는다면, 컨텐츠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웹문서는 지속성개념의 컨텐츠다. 오래된 문서일 수록 더 많은 링크가 발생하고, 삭제되지 않는한 계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가게 되어 있다.
가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싶은 컨텐츠가 있다면, 위키와 블로그 양쪽 모두를 통해서 문서를 배포하기 바란다. 개인이 위키사이트를 관리하기
힘들다면 스프링노트와 같은 위키서비스를 이용하면 될 것이다.

이글을 쓰는 필자역시 위키로 관리하고 블로그로 배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위키를 오래 사용해서, 많은 데이터가 위키를 통해서
관리되었던 이유도 있지만 말이다.

블로그, 위키.. 대충 아무거나 쓰던지 하나만 쓰던지 나름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꾸준히들 관리하는 사람이 존경스럽다.

그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라 살짝 퍼온다. 기술이라도 그 기술의 철학이라나 머 기본적인 개념을 알아야 잘 이용할 수 있겠다.

하나씩 나도..

Joeylatte 1112140coffee

B로그0간

개발 관련 글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