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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의 이뻐 보이는 프로젝트들을 소개

1. Flic

designersofthings:

Meet Flic, the Smart Button That Does It All
What happens when you enable a button with Bluetooth and a smartphone app? The ability to control just about anything connected to the internet. That’s the concept behind a new campaign running on Indiegogo for F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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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기반의 Things 제품.
개념도 그렇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버튼을 누르면 무엇을 할 수 있다.
결국은 스마트폰을 인터넷 연결 통로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Things의 형태. 결국 스마트폰의 App에서 구체적인 동작을 결정하겠지만, 눌렀다는 이벤트를 BT를 이용해서 알려주는 간단한 아이디어
간단하지만,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놓으니 대단하다. 
Zaiper니 ITFFF니 인터넷으로 가면 많은 응용으로 확장할 수 있는 툴들도 넘쳐나는 세상이니 버튼을 누르는 이벤트를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세상에 이목을 끌 수 있는 세상이다.
예전 같으면, 식당에 벨 정도로 쓰일 것인데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flic-the-wireless-smart-button 여기서 펀딩중이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을~~


BT 기반의 Things 제품.

개념도 그렇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버튼을 누르면 무엇을 할 수 있다.

결국은 스마트폰을 인터넷 연결 통로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Things의 형태. 결국 스마트폰의 App에서 구체적인 동작을 결정하겠지만, 눌렀다는 이벤트를 BT를 이용해서 알려주는 간단한 아이디어

간단하지만,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놓으니 대단하다. 

Zaiper니 ITFFF니 인터넷으로 가면 많은 응용으로 확장할 수 있는 툴들도 넘쳐나는 세상이니 버튼을 누르는 이벤트를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세상에 이목을 끌 수 있는 세상이다.

예전 같으면, 식당에 벨 정도로 쓰일 것인데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flic-the-wireless-smart-button 여기서 펀딩중이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을~~

소개글은 여기 : http://diffinsight.tumblr.com/post/104796826660/designersofthings-meet-flic-the-smart-button


2. Printoo

단순한 BT제품이 메인은 아니지만, BT를 이용해서 이 세상으로 연결하려고 하는 것이라 소개한다.

Bluetooth Fan


Printed electronics technologies을 내세우고 있는 Printoo

얇은 프라스틱 커버, 휴대폰 액정보호 필름 같은 곳에 회로를 그려두고, 칩을 살짝 올리고 사이드에 커넥터를 둔 형태

Internet of Things를 위해 BT4.0 모듈을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 응용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음.

킥스타터 프로젝트도 성공한 것 같고, 나름 쿨해 보이는 조직이다.

웹사이트는 여기 : http://www.ynvisible.com/printoo/

소개 동영상과 소개글은 여기 : http://diffinsight.tumblr.com/post/104796160785/printed-electronics-technologies-prin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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