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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M Factory Pattern - 무슨 디자인 패턴까지 나오냐? 그냥 케이스별로 테스트 벤치를 왠만하면 짤텐데...

아래 글을 열심히 읽어보자. 핵심은 source code의 수정 없이 서로 다른 type의 object를 생성하는 방법. string argument를 받아 run-time동안 dynamic 하게 object를 return 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factory design pattern 을 활용하라는 뜻

 

테스트 벤치가 Runtime 에 입력파일으로 부터 클래스 명을 입력 받아 테스트 하도록 돌려면, 유용한 방법인듯...

머 귀찮으면 그냥 따로 시나리오별로 짜면 된다. ㅋㅋㅋ :)

 

https://floatandflow.tistory.com/4

 

[SystemVerilog/UVM] Factory Pattern (팩토리 패턴)에 관하여.

Factory Pattern은 디자인 패턴이다. 0. 잡소리 ( 바쁘면 읽지 마세요 TMI 대잔치) 요즘은 UVM에 관해 구글링 하면 익사이팅(?)이라는 한 개인 블로그를 찾을 수 있어 자주 참고하지만 그때는 한국어로

floatandflow.tistory.com

5.  Factory Pattern 정리를 마치며... 
- source code의 수정 없이 서로 다른 type의 object를 생성하는 방법.
    - string argument를 받아 run-time동안 dynamic 하게 object를 return 
- string argument를 hard-coding 한 것처럼 보이지만, string 이야말로 file로 읽어오기 매우 간편한 인자이다. 
- UVM testbench를 구성할 때도 testbench component를 dynamically 생성하기 위해 factory pattern을 사용한다. 
- UVM factory override를 배우면, generic lion으로 요청된 모든 부분을 eastern mountain lion과 같은 override type으로 return 하도록 할 수 있음.

 

하나더 레퍼런스,

https://floatandflow.tistory.com/12

 

[UVM] UVM subscriber의 개념 잡기

Observer Design Pattern * observer = 관찰자 UVM subscribe의 개념은 "Observer Design Pattern"(Twitter Design Pattern) 이라는 디자인패턴으로부터 출발한다. 디자인 패턴이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빈번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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