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야밤에 한편..
직장상사..어쩔 수 없다..누가되어도 마찬가지..살인까지는 좀 그렇지만..(너무쉽게죽인다)
목줄을 쥐고있는건 결국 "나"가 아니라 "남"이라는 거..씁쓸하여이다..
현실의 해피엔딩은 가능한 것일까 영화처럼..
그런데. 유명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군..
세스고딘 감독..유명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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