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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내 인생의 갑이 되는 철학적으로 생각하기 | 최진석 명예교수

 

갑으로 살기 쉽지 않다. 을처럼 살지 마라.

내 인생에 내가 갑 노릇 해라.

 

목적있는 삶을 살아라..

목표있는 삶보다는

xxx 학교 가야지 보다 폭력을 줄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아야 겠다.

 

사고해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인가? 난 무엇을 원하는가?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런 질문의 답이 분명해 져야..모든 행동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순서, 선택에 명료하고 쉽다.

 

구체화 하고 싶다면 사고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라...

재미없는 내용일 수 있지만 가끔 이런것도 들어줘야지..

 

철학은 최고로 어려운 학문이다. 쉽지 않다. 어렵다. 

생각을 많이 해라.

 

질문 중심으로 사고해라..대답하는 삶만 살지 마라..

 

직업인 과 직장인 

직업인이 되라. 그렇지 않으면, 삶이 버거워진다. 

일을 통해서 나를 완성해 나가는 거다......라고 생각해라.

 

개념화의 아주 고도의 추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진정한 선진국이 되지 않나..

예) 오타쿠는 한국에도 있었지만, 일본에서 개념화가 된 이후에서나 인식되기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XfJgXlkjiw&list=PLV-UFi_8F3gkY9CqSEuX-TdexLS-jWZyv&index=19

https://www.youtube.com/watch?v=fSukovYese4&list=PLV-UFi_8F3gkY9CqSEuX-TdexLS-jWZyv&index=21&t=0s

https://www.youtube.com/watch?v=VRLneGxUDLE&list=PLV-UFi_8F3gkY9CqSEuX-TdexLS-jWZyv&index=21

따라하기는 여기가 한계가 아닌가? (대한민국) 여기까지일까?

이런 고민을 위해 생업을 던지신 최진석 교수님의 용기를 부러워 하며...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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