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eet . io trial
Xilvely, Thingspeak, …, 이것 저것 많이 써보지만, 이것도 한 번 써보자.
먼저 내가 Things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데이터가 쌓이던 보이던 할 껏 아닌가?
내가 만드는 Things의 이름은 “may072015test” 로 하겠다. 이름이 겹치면 생성이 되지 않고 에러를 친절하게 리턴값으로 보여준다.
- 또는 간단하게 URL 주소로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럼 이제 데이터를 보내보자.
사실 이 부분은 생성부분의 2가지 방법 어떤 것이든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데이터 값만 제대로 변경해서 보내면 된다.
즉, 결국 생성과 데이터 전송은 동일하다는 뜻으로 처음 보이는 이름의 경우 객체를 생성해서 데이터를 쌓아가기 시작한다는 뜻
쌓은 데이터를 보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아래와 같이 http://dweet.io/follow/may072015test 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확인해 볼 수 있다.
Things로 실제로 보내려면, 요즘은 Internet of Things Cloud 서비스는 거의 표준화 되어 HTTPClient 소스만 다룰 수 있다면 어떤 기기도 쉽게 이런식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아두이노와 Ethernet Shield 를 가지고 있다면 위와 같이 만들어낸 Things 데이터를 언제든지 저장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뜻.
여기서 아두이노 소스를 활용하시고, 원본글이 이전글에 올려두었다.
http://mbed.com 에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올릴 예정. 여기든 저기든 많이 활용하시길~~ 하고 있는 스샷 몇장도 추가한다.
코드의 형태는 대충 이렇게
그리고 결과는
이렇게 보여지도록 수정작업 중.
slideshare 에 발표자료 공유~~
Happy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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