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peak 기본 예제를 이용하여, 새로운 Arduino IDE 1.6.4 버전에 W5500 Ethernet Shield 를 이용하여 트위터 보내기를 꾸며 보았다.
일단 기본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고, 변경된 소스는 나의 Github에 올려두었다.
일단, Thingspeak.com 에서 자신의 IoT 가 올릴 데이터를 저장할 채널을 설정해 두고, Twitter 계정과 연결도 미리 해 두어야 한다.
먼저 Twitter 계정과 연결하는 방법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하면 된다.
여기까지 하면 이제 Twitter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API Key"를 성공적으로 가져올 수 있다.
그럼 이제 데이터를 저장할 채널을 만들어 보자. 머 쉽다 아래 그림대로 따라해 보자.
그림에 안보이지만, 아래부분에 저장 버튼이 있다. 그걸 누르면 된다.
그런다음, 만들어진 채널의 쓰기 권한을 위한 API Key 값을 보려면 아래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면,
여기에서도 채널에 데이터를 쓸 때 사용되는 API Key를 무난히 가져올 수 있다.
자, 이제 코딩이다.
의미없는 값들을 보내기에는 머해서, 아두이노에 간단하게 Photocell 을 붙여 현재 방의 밝기를 메시지를 알려주는 응용으로 정했다.
보드는 아래와 같이 대충 구성하면 된다. 물론 W5500 Ethernet Shiled는 장착을 해야 겠지
그림의 출처는 http://www.instructables.com/id/Photocell-tutorial/ 이다. 그림을 그리기에는 너무 노가다가 많어서 활용을
위의 링크에 들어가면 Photocell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덤으로 읽어볼 수 있다.
그럼 코드는 어떻게 하느냐.
일단은 동작하는 코드를 가져와서 살짝 바꿔서 사용하면 된다. 제 github에 올려두었다.
Arduino_to_ThingSpeak_ThingTweet.ino <- 소스를 그대로 복사해서 컴파일에 사용하면 된다.
변경할 부분은 IP address 부분(DHCP로 테스트를 못해보았네 ^^;;;) 과 API Key 부분은 자신의 것에 맞게 수정해야 한다.
자 이제, Arduino Mega + W5500 Ethernet Shield + Thingspeak + ThingTweet API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Things가 Tweet을 보낼 수 있다.
결과를 간단하게 보게 되면, 먼저 트윗된 글은 아래처럼,
Thingspeak.com 에 저장된 데이터는 아래와 같이 이쁘게 보여준다.
누구든지 원하는 센서를 붙여서 쉽게 간단한 응용은 만들어 낼 수 있겠다.
혹시 영어로 된 설명은 ThingSpeak 사이트에서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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