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Food 2019. 6. 12.
분당 수내 맛집 - 마초야 (자가제면 우동 돈까스) 면이 쫄깃해서 좋다는 평이고, 먹을 때 그런 느낌은 확실히 든다. 단점은 좀 비싸다는 것. 점심때 많이 기다려야 함. 그냥 그 옆에 돈미 가 더 나은 듯..가격대비 경쟁력으로 무튼 사진 짤 하나..요즘 인기가 좋다. 줄을 엄청 서야함 메뉴판..대충 세트로 12,000원이 넘어
Life/Food 2019. 5. 14.
새로 생겼는데, 흠 고급전략이 성공하는 집인듯 우동 돈가스 깔끔하게 나오고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집이 될 듯.. 약간 비싼데, 맛은 제 평가로는 비싼 이유를 모르겠음 깔끔하니 명성에 기대서 한 번 정도는 가볼 만한 곳 면발이 지긴다고 하니 면발의 탱탱함을 잠시 느껴보시길~~ 그냥 점심으로 간단히 호강시켜 주는 것도 가끔은 말야.... 돈가스도 맛나게 보였는데 사진은 담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