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Favorite 2012. 4. 10.
롯데의 기분좋은 2연승..눈에띄는 3인방..선발도 아니고 타자도 아니고 눈에 띄는 이는 바로 157Km 구속의 최대성 그리고 산체스 김성호..완전 땡잡았군.. 또하나..나는 동의할 순 없는데..경성대 전지현이라는 김연경 치어리더..고향으로 복귀라나 머라나..[그림출처 : http://edupower.tistory.com/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