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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듣기도 좋고, 대충 부르기도..가사와 멜로디도 정말 좋다.
'ㄴ'자 붙은 나이가 어느덧..금방금방 지나가게 되네..
어느정도 포기를 아는..크게 재미있는 것도 없는..적당히 묻혀살아가는..(에공..완전 다 살은 사람처럼 ^^)
스스로 내 나이를 감내할 정도의 자신감을 갖고 사는 것인지..
무튼 검색중에 동영상이 있어 살짝 올려놔본다.
노래뿐 아니라 중간중간 적혀지는 내용들도 참 와닿는군..

..wiznX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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