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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 규제틀로는 이런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다. 기존 규제의 틀을 완전히 재정립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택시안에서 했다.
    • 재정립의 주체가 대부분 정치쪽~~약간 현실과의 괴리를 가져가면서 세대간의 완충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내가 나이가 먹은 뒤에도 이런 완충이 필요한가~~빠른 변화의 시대. 빠르게 바뀌어야지. 한국 택시, 콜롬비아 택시 이상하게 콜롬비아쪽이 더 IT 스럽다. ㅋ
    • 보통 여행은 고민을 ‘잊기’ 위해 간다고 하는데, 내가 혼자 간 여행은 ‘고민’을 끊임없이 하기 위해 갔다. 고민을 끝없이 반복해  ‘더는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고민했다. 그리고 여행의 끝에 몸이 재충전되어 활기를 되찾았다는 느낌보단 사우나에서 몸을 푹 늘어뜨리고 온 듯한 개운함이 느껴졌다.
    • 하고싶은 것 무엇을 해도 호의적으로 봐 지는 것. 어떤 것이 이렇게 만든 것인지 모르지만 이런것을 의도하고 비즈니스를 개척해 왔다면 완전 대박~~무튼 아무거나 다 파는 모델은 이젠 알리바바로 그만, 틈새는 특화제품을 파는 것 만이 그나마 존재감을 세울 수 있을 듯 하다.
  • 질문은 힘이 세다 - 질문의 7가지 힘
    •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Questions Get People To Persuade Themselves)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하는 말보다 자신이 하는 말을 더 믿는다.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해낸 것을 더 믿기에 질문을 요령 있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출처] 질문은 힘이 세다 - 질문의 7가지 힘|작성자 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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