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질문을 발견했다.
PCBWay vs OSH Park vs Smart Prototyping
from http://electronics-lab.com/community/index.php?/topic/41373-pcbway-vs-osh-park-vs-smart-prototyping/
해당 링크에 방문해서 보면 아래처럼 직접 생산해보고 비교한 그림을 올려 뒀으니 참고하시고,
무튼 회로도는 설계를 했는데, PCB 프로토타입을 어디에서 생산하느냐?
아니면, 회로도에서 PCB 조립까지 해 주는 곳이 없나?
이런 고민이 있는 경우, 아래 서비스들을 살펴보면 되겠다. 먼저, 내가 알고 있는 서비스는
1. OSH Park (https://oshpark.com/)
- made in the U.S 눈에 띄네!!
- 그래서인지, tindie.com 에 보면 많은 maker 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bare PCB를 판매하고 있다.
아까 찾은 질문에 보면 관련된 업체가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2. PCBWay (https://www.pcbway.com/)
3. Smart Prototyping (https://www.smart-prototyping.com/)
그리고, 아주 유명한 업체 하나더~
4. Seeed Studio (https://www.seeedstudio.com/fusion.html)
- 7일 이내로 생산 조립(?) 까지 가능하다고 얘기하는 거냐 ^^
- 머 나름 중국업체지만 믿을만한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최소한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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