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Food 2019. 6. 12.
분당 수내 맛집 - 마초야 (자가제면 우동 돈까스) 면이 쫄깃해서 좋다는 평이고, 먹을 때 그런 느낌은 확실히 든다. 단점은 좀 비싸다는 것. 점심때 많이 기다려야 함. 그냥 그 옆에 돈미 가 더 나은 듯..가격대비 경쟁력으로 무튼 사진 짤 하나..요즘 인기가 좋다. 줄을 엄청 서야함 메뉴판..대충 세트로 12,000원이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