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Favorite 2012. 4. 10.
롯데의 기분좋은 2연승..눈에띄는 3인방..선발도 아니고 타자도 아니고 눈에 띄는 이는 바로 157Km 구속의 최대성 그리고 산체스 김성호..완전 땡잡았군.. 또하나..나는 동의할 순 없는데..경성대 전지현이라는 김연경 치어리더..고향으로 복귀라나 머라나..[그림출처 : http://edupower.tistory.com/5241]
Life/Private 2009. 10. 22.
찬호형님께서 드뎌 WS에 진출했습니다용..멋진한이닝 투구를 또 기대하며..터프한 삼페인 분출 장면입니다. *^-^*..wiznxt..
Life/Private 2009. 10. 16.
덥수룩한 수염..삼손인가..시속 155km의 강속구..창용흉아의 뱀직구를 보는듯한.. 중요한 순간에 불안하지 않게 잡은 안정적인 모습..간만에 뵈는듯..*^--^* 동영상은 여기로 => http://mlb.mlb.com/media/video.jsp?content_id=7056551
Life/Private 2009. 9. 27.
우와 하루만에 또다시 쏘아올렸당..안타도 치공 팀도 9-8로 꾸역꾸역 이겼으니 ^^ 3할 20-20이 가시권인데..화이팅 코리안 (헤 딱히 내세울 야구선수가 이젠 추신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