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Food 2019. 6. 12.
분당 수내 맛집 - 마초야 (자가제면 우동 돈까스) 면이 쫄깃해서 좋다는 평이고, 먹을 때 그런 느낌은 확실히 든다. 단점은 좀 비싸다는 것. 점심때 많이 기다려야 함. 그냥 그 옆에 돈미 가 더 나은 듯..가격대비 경쟁력으로 무튼 사진 짤 하나..요즘 인기가 좋다. 줄을 엄청 서야함 메뉴판..대충 세트로 12,000원이 넘어
Life/Food 2019. 5. 15.
미역국 어르신들이 엄청 좋아한다. 단 만원이상 주고 미역국을 먹는다는게 좀 걸린다. 느무 비싸다. 12000원 16000원 머 이렇게 한다. 맛은 없지는 않다. 그가격에 맛이 없으면 망하겠지. 혼자 사는 사람은 가끔 들러서 몸보신 하도록
Life/Food 2017. 6. 27.
거나한 점심.12000짜리 초밥 + 냉모밀 세트초밥만 먹음 10000원 되시겠다 ^~^ . 맛은 그럭저럭 신선한 맛
Life/Food 2017. 6. 12.
완전 저렴 맛은 괜찮음 혼밥 강추~~ 3900원으로 뚝딱.. 판교 H스퀘어 S동 지하1층에서 찾아보세요 ^~^
Life/Food 2017. 5. 26.
혼밥장소로는 쵝오 (3500 라면 + 3000원 기본김밥)건강한맛 굳이 표현하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