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Entertainment 2012. 4. 1.
어김없이 야밤에 한편.. 직장상사..어쩔 수 없다..누가되어도 마찬가지..살인까지는 좀 그렇지만..(너무쉽게죽인다) 목줄을 쥐고있는건 결국 "나"가 아니라 "남"이라는 거..씁쓸하여이다.. 현실의 해피엔딩은 가능한 것일까 영화처럼.. 그런데. 유명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군.. 세스고딘 감독..유명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