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2010. 4. 20.
[Tech] Ethernet Jamming
이것도 옛날이야기 일 수 있지만.. 이전엔 Dummy Hub를 쓰는 경우, 연결된 장치들이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게 되면 collision이 발생했다. 이 경우, NIC은 Jamming 을 보내서 망에 알려주는 건가 머 어쨋든 전송하기로 되어 있다. 패턴은 정의된게 없다고들 하니, 대충 보내도 되지만 0, 1 이 반복되는 패턴을 많이 쓴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 !! 32bit를 보낸다는 말씀..이정도면 모든 노드에게 알리는 충분한 기간이 된다나 머라나. ..wiznXt..^O^..
IT 2010. 4. 20.
[Tech] Ethernet IFG (Interframe Gap)
이더넷 전송에서는 frame 사이에 특정 시간만큼의 갭을 둔다. 이를 IFG (Interframe Gap)이라고 부른다. (왜냐건, 한명의 독점을 막기위해서 누구든 독점하는건 안좋아용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얼마나 기다리는 가가 중요하겠지..그건 바로.. 96bit 으 시간따라서 망의 속도에 따라 이 시간이 달라지는디 ~~ 10Mbps 망이라면 (정말 오래된 망이죠..보기도 힘들어요) 1초에 10M bit를 전송하니까 한비트 전송하는데 0.1 us이 걸린다 따라서 9.6us 나머진..머 이렇게 계산하면 되고,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오면..^^ The minimum interframe gap is 96 bit times (the time it takes to transmit 96 bits of raw da..
IT 2009. 9. 24.
OpenFlow, NetFPGA
열심히 먼가를 들으면서, 정리하는 습관이 없어 남는게 없는데, 이번기회에 용어정리만이라도 해볼까 해서 적어본다.. 고가의 테스트 베드의 구성이 어려운 네트워크 에어리어.. 이를 해결하고자하는 많은 시도들이 벌어지고 있다. 대표적인것이 가상화 솔루션이다. Virtualization 물리적인 기계 장치가 원하는 장치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PC겠죠) 가상으로 원하는 장치인것 처럼 동작시킬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여, 테스트 하자고 하는 것이다. 대부분이 S/W solution이라고 볼 수 있다.물론 이를 활용한 많은 연구들이 활성화 되어 있다. 대표검색 단어로 PlanetLab, GENI 등을 사용해보자.. 그리고, 하드웨어와 약간 결합하여(정확한 개념이 아닐수 있지만) 진행해 보길 원하는 기타의 프로젝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