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들이 아주 많이지면 또 그게 골치 아파진다. 먼가 세상은 약간 이런식이다. 먼가 하다보면 또 먼가를 해야 한다.
공부야 유툽이지
아주 쉽게 개념 설명을 해주시넹.
도커가 편해졌는데, 도커도 하나하나 컨테이너가 늘어나면 또 아래와 같이 부가적인 기능들이 필요하다.
웹서버가 2개되면 로드밸런스 붙이고, 프록시 쓰고 해야한다.
마이크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이런 요소들이 자꾸 자꾸 필요해 진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기능
1. 클러스터
말 그대로 클러스터 단위로 도커그룹을 관리해 주는 것 같다.
2. 상태관리
그냥 서버의 상태가 아니라, 복제 3개를 해줘 하면 그 상태에 맞게 3개의 복제 도커를 띄우는 것을 예제를 보여주네.
3. 스케줄링
배포될 앱을 적당한 곳에 띄울 수 있게 관리해 주는것, 새로운 Pod을 띠우기도 하고, 빈 곳에 끼워넣기도 하고
4. 롤백/롤아웃
버전 관리, 언제든 돌아간다. 아윌비백
5. 서비스 검색
서비스를 찾아 등록하고, 프록시 기능을 부가해 준다. 스케일아웃이 되거나 할때는 필수적으로 되어야 할듯
6. 볼륨
각 노드에 붙어 있는 볼륨도 관리해 준다.
간략하게 그림으로 살펴보건데, 겉으로 보는건 머 어렵지 않은데 자세히 안다고 얘기하기까진 얼마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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